죄송합니다. 다음 업데이트 글은 올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.

안녕하세요. 이번주에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당장은 볼 수도, 연락할 수도 없는 긴 여행을 떠나셨습니다. 장은 끝났지만 바쁜 일정으로 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.
요즘엔 블로그에 글을 잘 쓰지 않는 편이지만, 그래도 업데이트 관련해서 쉽게 아시면 좋지 않을까?라는 생각에 짧게 수정해서 올렸습니다.
그런데 그 별거 아닌걸 몇몇분들이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. 그분들께 이번주에는 할 수 없을 수도 있어서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.